대곡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31일까지 운영
입력 2024.05.22 (23:11)
수정 2024.05.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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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곡박물관이 오늘(22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여러 나라의 인형을 만나보고, 걱정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운영 기간 중 10회에 걸쳐 열리며, 참여 인원은 한 회당 최대 30명입니다.
올해는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여러 나라의 인형을 만나보고, 걱정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운영 기간 중 10회에 걸쳐 열리며, 참여 인원은 한 회당 최대 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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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곡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3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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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3:11:43
- 수정2024-05-23 00:06:48
울산 대곡박물관이 오늘(22일)부터 31일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여러 나라의 인형을 만나보고, 걱정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운영 기간 중 10회에 걸쳐 열리며, 참여 인원은 한 회당 최대 30명입니다.
올해는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여러 나라의 인형을 만나보고, 걱정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운영 기간 중 10회에 걸쳐 열리며, 참여 인원은 한 회당 최대 3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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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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