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뺑소니 사망사고 혐의 40대 운전자 입건
입력 2024.05.22 (23:53)
수정 2024.05.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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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도심 국도 7호선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운전자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44살 고 모 씨를 도주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쯤 강릉시 교동 국도 7호선에서 도로 위에 있던 주민 24살 이 모 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고 달아나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44살 고 모 씨를 도주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쯤 강릉시 교동 국도 7호선에서 도로 위에 있던 주민 24살 이 모 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고 달아나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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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3:53:10
- 수정2024-05-23 00:24:20
강릉 도심 국도 7호선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운전자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44살 고 모 씨를 도주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쯤 강릉시 교동 국도 7호선에서 도로 위에 있던 주민 24살 이 모 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고 달아나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44살 고 모 씨를 도주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지난 19일 새벽 4시쯤 강릉시 교동 국도 7호선에서 도로 위에 있던 주민 24살 이 모 씨를 자신의 승용차로 치고 달아나 이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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