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터널 화물차 사고…“운전 중 의식 잃어”
입력 2024.05.23 (10:06)
수정 2024.05.23 (1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수한터널 안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1차선 옆 연석을 들이 받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터널 화물차 사고…“운전 중 의식 잃어”
-
- 입력 2024-05-23 10:06:31
- 수정2024-05-23 10:14:00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수한터널 안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1차선 옆 연석을 들이 받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차 안에 쓰러져 있던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 의식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