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
입력 2024.05.23 (19:06)
수정 2024.05.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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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진해만에서 올해 처음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관측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진해만 저층에서는 1ℓ당 1.55~2.83㎎의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발견됐습니다.
산소부족 물 덩어리는 바닷물이 잘 순환되지 않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양식 어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진해만 저층에서는 1ℓ당 1.55~2.83㎎의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발견됐습니다.
산소부족 물 덩어리는 바닷물이 잘 순환되지 않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양식 어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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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만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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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3 19:06:56
- 수정2024-05-23 19:29:10
남해안 진해만에서 올해 처음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관측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진해만 저층에서는 1ℓ당 1.55~2.83㎎의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발견됐습니다.
산소부족 물 덩어리는 바닷물이 잘 순환되지 않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양식 어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진해만 저층에서는 1ℓ당 1.55~2.83㎎의 산소부족 물 덩어리가 발견됐습니다.
산소부족 물 덩어리는 바닷물이 잘 순환되지 않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양식 어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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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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