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통기업, 전북 농축수산식품 수출 상담
입력 2024.05.23 (19:42)
수정 2024.05.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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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농축수산식품의 미국 수출 판로가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어제(22)부터 이틀 동안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한남체인, H(에이치)마트 바이어가 전북을 찾아 20여개 지역 농축수산식품 관계자와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H마트는 올해 전북지역 농축수산식품 45만 달러 상당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어제(22)부터 이틀 동안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한남체인, H(에이치)마트 바이어가 전북을 찾아 20여개 지역 농축수산식품 관계자와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H마트는 올해 전북지역 농축수산식품 45만 달러 상당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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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통기업, 전북 농축수산식품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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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3 19:42:54
- 수정2024-05-23 20:18:34
전북지역 농축수산식품의 미국 수출 판로가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어제(22)부터 이틀 동안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한남체인, H(에이치)마트 바이어가 전북을 찾아 20여개 지역 농축수산식품 관계자와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H마트는 올해 전북지역 농축수산식품 45만 달러 상당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어제(22)부터 이틀 동안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한남체인, H(에이치)마트 바이어가 전북을 찾아 20여개 지역 농축수산식품 관계자와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H마트는 올해 전북지역 농축수산식품 45만 달러 상당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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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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