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계열사 앱솔릭스, 미국 반도체 보조금 천억 받는다

입력 2024.05.23 (19:57) 수정 2024.05.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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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의 반도체 유리 기판 계열사 앱솔릭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반도체법에 따른 7,500만 달러, 한화 약 1,023억 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현지시각 23일 앱솔릭스가 최근 준공한 조지아주 코빙턴의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 기판 양산 공장에 대한 이같은 규모의 보조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상무부는 앱솔릭스에 지급될 보조금이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에 쓰일 뿐 아니라 건설과 제조업,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1,2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리 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가공성과 크기, 전력소비 등에서 앞선 소재로 평가되며, 앱솔릭스가 조지아주에 건설한 공장은 유리 기판을 상업적으로 양산하는 첫 시설이 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2022년 11월 코빙턴 공장을 착공한 앱솔릭스는 최근 1공장을 완공했고, 조만간 2공장 건설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K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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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C 계열사 앱솔릭스, 미국 반도체 보조금 천억 받는다
    • 입력 2024-05-23 19:57:00
    • 수정2024-05-23 20:01:18
    국제
SKC의 반도체 유리 기판 계열사 앱솔릭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반도체법에 따른 7,500만 달러, 한화 약 1,023억 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현지시각 23일 앱솔릭스가 최근 준공한 조지아주 코빙턴의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 기판 양산 공장에 대한 이같은 규모의 보조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상무부는 앱솔릭스에 지급될 보조금이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에 쓰일 뿐 아니라 건설과 제조업,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1,2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리 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가공성과 크기, 전력소비 등에서 앞선 소재로 평가되며, 앱솔릭스가 조지아주에 건설한 공장은 유리 기판을 상업적으로 양산하는 첫 시설이 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2022년 11월 코빙턴 공장을 착공한 앱솔릭스는 최근 1공장을 완공했고, 조만간 2공장 건설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SK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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