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역 매장 4번째 유찰…10월까진 운영
입력 2024.05.23 (21:54)
수정 2024.05.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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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월세 논란이 일고 있는 성심당 대전역점의 임대사업자 공모가 네 번째 유찰됐습니다.
코레일유통은 성심당이 입점해 있는 대전역 2층, 300제곱미터 공간에 대해 4차 임대 공모에 나섰지만 단독 입찰에 나선 성심당 측이 평가 기준을 맞추지 못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임대 계약이 끝난 성심당 대전역점은 응찰 업체가 없으면 운영을 연장할 수 있단 규정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코레일유통은 성심당이 입점해 있는 대전역 2층, 300제곱미터 공간에 대해 4차 임대 공모에 나섰지만 단독 입찰에 나선 성심당 측이 평가 기준을 맞추지 못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임대 계약이 끝난 성심당 대전역점은 응찰 업체가 없으면 운영을 연장할 수 있단 규정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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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 대전역 매장 4번째 유찰…10월까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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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3 21:54:23
- 수정2024-05-23 22:10:10
고액 월세 논란이 일고 있는 성심당 대전역점의 임대사업자 공모가 네 번째 유찰됐습니다.
코레일유통은 성심당이 입점해 있는 대전역 2층, 300제곱미터 공간에 대해 4차 임대 공모에 나섰지만 단독 입찰에 나선 성심당 측이 평가 기준을 맞추지 못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임대 계약이 끝난 성심당 대전역점은 응찰 업체가 없으면 운영을 연장할 수 있단 규정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코레일유통은 성심당이 입점해 있는 대전역 2층, 300제곱미터 공간에 대해 4차 임대 공모에 나섰지만 단독 입찰에 나선 성심당 측이 평가 기준을 맞추지 못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임대 계약이 끝난 성심당 대전역점은 응찰 업체가 없으면 운영을 연장할 수 있단 규정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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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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