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국 자매도시 등 방문…“전략적 협력강화”

입력 2024.05.24 (07:59) 수정 2024.05.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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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시 대표단이 오늘(24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일정으로 중국 창춘시, 허난성, 칭다오시 등 3개 도시를 방문해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첫날인 오늘은 창춘시에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현장도 방문합니다.

26일과 27일에는 중국 문명의 발상지 허난성을 방문해 허난성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마지막 날에는 우호협력도시인 칭다오시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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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중국 자매도시 등 방문…“전략적 협력강화”
    • 입력 2024-05-24 07:59:23
    • 수정2024-05-24 08:35:49
    뉴스광장(울산)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시 대표단이 오늘(24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일정으로 중국 창춘시, 허난성, 칭다오시 등 3개 도시를 방문해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첫날인 오늘은 창춘시에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현장도 방문합니다.

26일과 27일에는 중국 문명의 발상지 허난성을 방문해 허난성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마지막 날에는 우호협력도시인 칭다오시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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