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예술의전당서 ‘장애예술인 아트마켓’ 개최
입력 2024.05.24 (09:42)
수정 2024.05.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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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장애예술인 아트마켓을 개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4전시실에서 아트마켓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 200점이 전시되며, 문체부는 우선 구매 대상기관인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 구매 제도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이 만든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됐습니다.
문체부는 “아트마켓을 계기로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4전시실에서 아트마켓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 200점이 전시되며, 문체부는 우선 구매 대상기관인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 구매 제도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이 만든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됐습니다.
문체부는 “아트마켓을 계기로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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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예술의전당서 ‘장애예술인 아트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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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장애예술인 아트마켓을 개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4전시실에서 아트마켓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 200점이 전시되며, 문체부는 우선 구매 대상기관인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 구매 제도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이 만든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됐습니다.
문체부는 “아트마켓을 계기로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4전시실에서 아트마켓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 200점이 전시되며, 문체부는 우선 구매 대상기관인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 구매 제도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이 만든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됐습니다.
문체부는 “아트마켓을 계기로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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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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