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관리 강화 나서

입력 2024.05.24 (23:02) 수정 2024.05.24 (23: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일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 내 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어패류·게·새우 등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어패류를 관리·조리할 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5~6월쯤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관리 강화 나서
    • 입력 2024-05-24 23:02:07
    • 수정2024-05-24 23:49:26
    뉴스9(울산)
울산시는 지난 20일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 내 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어패류·게·새우 등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어패류를 관리·조리할 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5~6월쯤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