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로컬브랜딩 지원 사업…속초, 태백, 인제 선정
입력 2024.05.24 (23:21)
수정 2024.05.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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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강원지역 3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시군과 사업은 속초시가 추진하는 아바이마을 음식문화특화지구와 태백시의 비와야 폭포 일원 빛의 마을, 인제군 비건문화 경험 마을 조성사업 등이며, 사업당 특별교부세가 3억 원씩 지원됩니다.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자생력을 높여 지역을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에서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시군과 사업은 속초시가 추진하는 아바이마을 음식문화특화지구와 태백시의 비와야 폭포 일원 빛의 마을, 인제군 비건문화 경험 마을 조성사업 등이며, 사업당 특별교부세가 3억 원씩 지원됩니다.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자생력을 높여 지역을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에서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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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권 로컬브랜딩 지원 사업…속초, 태백, 인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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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4 23:21:41
- 수정2024-05-24 23:57:12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강원지역 3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시군과 사업은 속초시가 추진하는 아바이마을 음식문화특화지구와 태백시의 비와야 폭포 일원 빛의 마을, 인제군 비건문화 경험 마을 조성사업 등이며, 사업당 특별교부세가 3억 원씩 지원됩니다.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자생력을 높여 지역을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에서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시군과 사업은 속초시가 추진하는 아바이마을 음식문화특화지구와 태백시의 비와야 폭포 일원 빛의 마을, 인제군 비건문화 경험 마을 조성사업 등이며, 사업당 특별교부세가 3억 원씩 지원됩니다.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자생력을 높여 지역을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드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에서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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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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