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갯벌체험 중 고립…5명 구조
입력 2024.05.25 (21:33)
수정 2024.05.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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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30분쯤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에서 30대 부부 2쌍과 아이 1명이 갯벌에 발이 빠져 나오지 못하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갯벌에 발이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다며, 혼자 체험하지 말고, 위험을 느끼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갯벌에 발이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다며, 혼자 체험하지 말고, 위험을 느끼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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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서 갯벌체험 중 고립…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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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5 21:33:57
- 수정2024-05-27 11:05:08
어제 저녁 6시 30분쯤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에서 30대 부부 2쌍과 아이 1명이 갯벌에 발이 빠져 나오지 못하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갯벌에 발이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다며, 혼자 체험하지 말고, 위험을 느끼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갯벌에 발이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다며, 혼자 체험하지 말고, 위험을 느끼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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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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