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락 경남도의원 “시외버스 비수익 노선 공영제 추진”
입력 2024.05.25 (21:45)
수정 2024.05.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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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외버스 비수익 노선의 공영제 추진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은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경남 시외버스 업체 19곳 가운데 10곳이 경영 위기에 빠졌고, '시외버스 원가보상제'만으로는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며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은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경남 시외버스 업체 19곳 가운데 10곳이 경영 위기에 빠졌고, '시외버스 원가보상제'만으로는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며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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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락 경남도의원 “시외버스 비수익 노선 공영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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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5 21:45:27
- 수정2024-05-25 21:53:57
경남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외버스 비수익 노선의 공영제 추진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은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경남 시외버스 업체 19곳 가운데 10곳이 경영 위기에 빠졌고, '시외버스 원가보상제'만으로는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며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은 어제(24일) 본회의에서, 경남 시외버스 업체 19곳 가운데 10곳이 경영 위기에 빠졌고, '시외버스 원가보상제'만으로는 경영 정상화가 어렵다며 추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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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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