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틀간 한일중 정상회의…인적 교류 등 6대 협력 분야 논의

입력 2024.05.26 (01:07) 수정 2024.05.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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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중국 정상회의가 오늘(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째 날인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하고, 이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합니다.

저녁에는 3국 대표단과 경제계 인사 약 80명이 참석하는 공식 환영 만찬이 개최됩니다.

한·일·중 정상이 한꺼번에 만나는 회의는 둘째 날인 모레 오전에 열립니다.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는 지난 2019년 중국 청두에서 회의를 연 뒤 4년 5개월여 만입니다.

3국 정상은 인적 교류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 통상 협력, 보건·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안전 협력 등 6대 협력 분야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실은 3국 협력 체계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화하는 분기점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채택할 공동선언 초안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우리의 공통 목표'라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까지 협의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언론에 보도되는 건 부정확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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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이틀간 한일중 정상회의…인적 교류 등 6대 협력 분야 논의
    • 입력 2024-05-26 01:07:47
    • 수정2024-05-26 17:21:12
    정치
한국·일본·중국 정상회의가 오늘(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째 날인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하고, 이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합니다.

저녁에는 3국 대표단과 경제계 인사 약 80명이 참석하는 공식 환영 만찬이 개최됩니다.

한·일·중 정상이 한꺼번에 만나는 회의는 둘째 날인 모레 오전에 열립니다.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는 지난 2019년 중국 청두에서 회의를 연 뒤 4년 5개월여 만입니다.

3국 정상은 인적 교류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 통상 협력, 보건·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안전 협력 등 6대 협력 분야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대통령실은 3국 협력 체계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화하는 분기점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채택할 공동선언 초안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우리의 공통 목표'라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까지 협의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언론에 보도되는 건 부정확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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