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뉴칼레도니아 체류 국민 6명 철수 지원
입력 2024.05.26 (17:07)
수정 2024.05.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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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26일)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한 태평양 내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에서 한국 국민 6명이 안전하게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지난 25일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철수를 희망한 국민 6명 전원이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통해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를 지지하는 세력과 분리독립을 선호하는 세력의 물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혼란에 빠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지난 25일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철수를 희망한 국민 6명 전원이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통해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를 지지하는 세력과 분리독립을 선호하는 세력의 물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혼란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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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뉴칼레도니아 체류 국민 6명 철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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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6 17:07:08
- 수정2024-05-26 17:11:32
외교부는 오늘(26일)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한 태평양 내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에서 한국 국민 6명이 안전하게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지난 25일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철수를 희망한 국민 6명 전원이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통해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를 지지하는 세력과 분리독립을 선호하는 세력의 물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혼란에 빠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지난 25일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철수를 희망한 국민 6명 전원이 프랑스 정부의 협조를 통해 항공편으로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를 지지하는 세력과 분리독립을 선호하는 세력의 물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적 혼란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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