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훈련병 1명 군기 훈련 중 쓰러져 사망”
입력 2024.05.26 (21:13)
수정 2024.05.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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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23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모 부대에서 훈련병이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돼 치료 중이었으나 상태가 악화돼 어제 오후 순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다며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23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모 부대에서 훈련병이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돼 치료 중이었으나 상태가 악화돼 어제 오후 순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다며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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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훈련병 1명 군기 훈련 중 쓰러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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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6 21:13:50
- 수정2024-05-26 21:38:26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23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모 부대에서 훈련병이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돼 치료 중이었으나 상태가 악화돼 어제 오후 순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다며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23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모 부대에서 훈련병이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돼 치료 중이었으나 상태가 악화돼 어제 오후 순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다며 민간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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