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가 소득 4천9백만 원…전국 평균 이하
입력 2024.05.26 (21:37)
수정 2024.05.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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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농가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연평균 농가 소득은 1년 전보다 20.1% 오른 4천9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150여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 농가의 평균 부채는 3천 4백여만 원, 자산은 6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연평균 농가 소득은 1년 전보다 20.1% 오른 4천9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150여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 농가의 평균 부채는 3천 4백여만 원, 자산은 6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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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가 소득 4천9백만 원…전국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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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6 21:37:58
- 수정2024-05-26 21:59:34
지난해 경남의 농가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연평균 농가 소득은 1년 전보다 20.1% 오른 4천9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150여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 농가의 평균 부채는 3천 4백여만 원, 자산은 6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연평균 농가 소득은 1년 전보다 20.1% 오른 4천9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150여만 원 적었습니다.
경남 농가의 평균 부채는 3천 4백여만 원, 자산은 6억여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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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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