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폐지 재활용 공장서 불…이틀 만에 불길 잡아

입력 2024.05.26 (21:39) 수정 2024.05.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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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낮 12시 20분쯤 창녕군 대합면 한 폐지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3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6일) 오전 8시 40분쯤 대응 1단계 발령을 해제한 뒤,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저녁 7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불을 끈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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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폐지 재활용 공장서 불…이틀 만에 불길 잡아
    • 입력 2024-05-26 21:39:48
    • 수정2024-05-26 21:59:35
    뉴스9(창원)
어제(25일) 낮 12시 20분쯤 창녕군 대합면 한 폐지 재활용 공장에서 난 불이 3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6일) 오전 8시 40분쯤 대응 1단계 발령을 해제한 뒤,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저녁 7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불을 끈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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