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백제문화유산주간…익산 행사 다채
입력 2024.05.27 (07:46)
수정 2024.05.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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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백제문화유산주간'을 맞아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충남 부여와 공주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백제 유적 해설과 공연 등으로 꾸민 '백제문화유산 녹턴'을 포함해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습니다.
백제 유적 해설과 공연 등으로 꾸민 '백제문화유산 녹턴'을 포함해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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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백제문화유산주간…익산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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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07:46:52
- 수정2024-05-27 09:07:4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4/05/27/70_7972567.jpg)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백제문화유산주간'을 맞아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충남 부여와 공주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백제 유적 해설과 공연 등으로 꾸민 '백제문화유산 녹턴'을 포함해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습니다.
백제 유적 해설과 공연 등으로 꾸민 '백제문화유산 녹턴'을 포함해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백제문화유산주간'은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번째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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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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