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자카르타’·‘부산-발리’ 직항노선 취항
입력 2024.05.27 (09:52)
수정 2024.05.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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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장거리 국제선인 부산-자카르타와 부산-발리 2개 노선의 신규 운수권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회 심의를 통해 2개 노선의 신규 운수권을 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자카르타 노선은 에어부산 3회, 진에어 4회 등 모두 7회, 부산-발리 노선은 에어부산이 4회 운항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안에 부·울·경 지역민들이 인도네시아 직항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항공사와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회 심의를 통해 2개 노선의 신규 운수권을 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자카르타 노선은 에어부산 3회, 진에어 4회 등 모두 7회, 부산-발리 노선은 에어부산이 4회 운항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안에 부·울·경 지역민들이 인도네시아 직항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항공사와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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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산-자카르타’·‘부산-발리’ 직항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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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09:52:41
- 수정2024-05-27 10:06:30
부산발 장거리 국제선인 부산-자카르타와 부산-발리 2개 노선의 신규 운수권을 확보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회 심의를 통해 2개 노선의 신규 운수권을 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자카르타 노선은 에어부산 3회, 진에어 4회 등 모두 7회, 부산-발리 노선은 에어부산이 4회 운항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안에 부·울·경 지역민들이 인도네시아 직항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항공사와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회 심의를 통해 2개 노선의 신규 운수권을 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자카르타 노선은 에어부산 3회, 진에어 4회 등 모두 7회, 부산-발리 노선은 에어부산이 4회 운항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안에 부·울·경 지역민들이 인도네시아 직항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항공사와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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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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