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축산물시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5.28 (03:52)
수정 2024.05.2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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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7일) 10시 55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축산물시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불이 난 가게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육류가공 작업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당시 불이 난 가게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육류가공 작업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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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장동 축산물시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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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03:52:55
- 수정2024-05-28 05:08:03
어젯밤(27일) 10시 55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축산물시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불이 난 가게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육류가공 작업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당시 불이 난 가게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육류가공 작업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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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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