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항청 간담회’…“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해야”
입력 2024.05.28 (08:05)
수정 2024.05.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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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상공계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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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항청 간담회’…“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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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0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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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상공계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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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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