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서승우 고소…“흑색선전·알 권리 침해”
입력 2024.05.28 (08:53)
수정 2024.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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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청주 상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서승우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강일 당선인 측은 지난 3월 29일 열린 국회의원 후보 TV 토론회에서 서승우 전 후보가 당적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언급해 흑색선전과 함께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승우 전 후보는 인터넷상 내용을 확인차 물어본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알릴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강일 당선인 측은 지난 3월 29일 열린 국회의원 후보 TV 토론회에서 서승우 전 후보가 당적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언급해 흑색선전과 함께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승우 전 후보는 인터넷상 내용을 확인차 물어본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알릴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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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일, 서승우 고소…“흑색선전·알 권리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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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08:53:01
- 수정2024-05-28 09:22:04

이강일 청주 상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서승우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강일 당선인 측은 지난 3월 29일 열린 국회의원 후보 TV 토론회에서 서승우 전 후보가 당적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언급해 흑색선전과 함께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승우 전 후보는 인터넷상 내용을 확인차 물어본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알릴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강일 당선인 측은 지난 3월 29일 열린 국회의원 후보 TV 토론회에서 서승우 전 후보가 당적과 관련한 허위 정보를 언급해 흑색선전과 함께 유권자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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