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도시지역 확대…고늘·진장 ‘토지거래허가구역’
입력 2024.05.28 (09:49)
수정 2024.05.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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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읍 '반천·반송·반연리 일원'의 도시지역 규모가 23.6%가량 확장됐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산림청 중앙산지 심의 협의 결과에 따라 이 지역 일부 보전지역을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에 포함 시키는 안건을 원안 수용했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지역에 포함된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와 북구 진장지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산림청 중앙산지 심의 협의 결과에 따라 이 지역 일부 보전지역을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에 포함 시키는 안건을 원안 수용했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지역에 포함된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와 북구 진장지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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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권 도시지역 확대…고늘·진장 ‘토지거래허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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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09:49:54
- 수정2024-05-28 10:34:52
울주군 언양읍 '반천·반송·반연리 일원'의 도시지역 규모가 23.6%가량 확장됐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산림청 중앙산지 심의 협의 결과에 따라 이 지역 일부 보전지역을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에 포함 시키는 안건을 원안 수용했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지역에 포함된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와 북구 진장지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산림청 중앙산지 심의 협의 결과에 따라 이 지역 일부 보전지역을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에 포함 시키는 안건을 원안 수용했습니다.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확장지역에 포함된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와 북구 진장지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신규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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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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