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비용…윤준병 2억 7천만 원, 황의돈 천만 원 ‘25배 차이’

입력 2024.05.28 (10:08) 수정 2024.05.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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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 때 후보들이 쓴 선거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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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비용…윤준병 2억 7천만 원, 황의돈 천만 원 ‘25배 차이’
    • 입력 2024-05-28 10:08:57
    • 수정2024-05-28 10:40:06
    930뉴스(전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 때 후보들이 쓴 선거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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