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비용…윤준병 2억 7천만 원, 황의돈 천만 원 ‘25배 차이’
입력 2024.05.28 (10:08)
수정 2024.05.28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 때 후보들이 쓴 선거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비용…윤준병 2억 7천만 원, 황의돈 천만 원 ‘25배 차이’
-
- 입력 2024-05-28 10:08:57
- 수정2024-05-28 10:40:0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 때 후보들이 쓴 선거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