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기차 충전기 확충…환경부 공모 선정
입력 2024.05.28 (10:19)
수정 2024.05.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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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환경부의 전기차 인프라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충전기 30여 개를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와 민간 투자 등 11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까지 광주 지역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18곳에 전기차 충전기 31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와 민간 투자 등 11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까지 광주 지역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18곳에 전기차 충전기 31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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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전기차 충전기 확충…환경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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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10:19:39
- 수정2024-05-28 11:03:29
광주시가 환경부의 전기차 인프라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충전기 30여 개를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와 민간 투자 등 11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까지 광주 지역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18곳에 전기차 충전기 31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와 민간 투자 등 11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까지 광주 지역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18곳에 전기차 충전기 31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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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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