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가구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4.05.28 (16:59)
수정 2024.05.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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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탔고 공장에 있던 기계와 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탔고 공장에 있던 기계와 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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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가구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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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16:59:09
- 수정2024-05-28 16:59:51
오늘(28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탔고 공장에 있던 기계와 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건물 1개 동이 완전히 탔고 공장에 있던 기계와 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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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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