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 21대 국회 입법성적 ‘최악’…‘충청권’ 성적표는?
입력 2024.05.28 (19:25)
수정 2024.05.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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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1대 국회가 내일이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지난 20대 국회보다도 더 초라한 법률 처리율을 보이고 있고, 가결률은 17대 국회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와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성적표는 어떤지, 또 22대 국회에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야의 극한 대립과 정치 공방 속에 시급한 사안,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이 무더기로 무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요,
내일 막을 내리는 21대 국회, 지난 4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역 현안을 담은 법안들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데,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지난 4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내일 모레, 5월 30일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되는 22대 국회.
일하는 국회가 되려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또 어떤 모습을 기대하십니까?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1대 국회가 내일이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지난 20대 국회보다도 더 초라한 법률 처리율을 보이고 있고, 가결률은 17대 국회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와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성적표는 어떤지, 또 22대 국회에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야의 극한 대립과 정치 공방 속에 시급한 사안,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이 무더기로 무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요,
내일 막을 내리는 21대 국회, 지난 4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역 현안을 담은 법안들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데,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지난 4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내일 모레, 5월 30일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되는 22대 국회.
일하는 국회가 되려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또 어떤 모습을 기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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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5-28 20:25:25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1대 국회가 내일이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지난 20대 국회보다도 더 초라한 법률 처리율을 보이고 있고, 가결률은 17대 국회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와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성적표는 어떤지, 또 22대 국회에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야의 극한 대립과 정치 공방 속에 시급한 사안,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이 무더기로 무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요,
내일 막을 내리는 21대 국회, 지난 4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역 현안을 담은 법안들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데,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지난 4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내일 모레, 5월 30일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되는 22대 국회.
일하는 국회가 되려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또 어떤 모습을 기대하십니까?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1대 국회가 내일이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지난 20대 국회보다도 더 초라한 법률 처리율을 보이고 있고, 가결률은 17대 국회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와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성적표는 어떤지, 또 22대 국회에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야의 극한 대립과 정치 공방 속에 시급한 사안,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이 무더기로 무산될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요,
내일 막을 내리는 21대 국회, 지난 4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역 현안을 담은 법안들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데, 충청권 국회의원들의 지난 4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내일 모레, 5월 30일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되는 22대 국회.
일하는 국회가 되려면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또 어떤 모습을 기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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