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교수총회서 의대생 유급 등 안건 논의
입력 2024.05.28 (21:48)
수정 2024.05.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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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 의대 첨단강의실에서 교수총회를 열고 의대생 유급 안건 등을 논의했습니다.
의대 측은 교수와 학생 대부분이 학교 측의 휴학 승인을 바라고 있다며, 이를 위한 방식은 조만간 추가 논의해 정부와 총장 등을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대병원의 주 1회 자율 휴진에 대해서는 사태 장기화로 병원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진료 정상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의대 측은 교수와 학생 대부분이 학교 측의 휴학 승인을 바라고 있다며, 이를 위한 방식은 조만간 추가 논의해 정부와 총장 등을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대병원의 주 1회 자율 휴진에 대해서는 사태 장기화로 병원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진료 정상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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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의대, 교수총회서 의대생 유급 등 안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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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21:48:05
- 수정2024-05-28 21:57:24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 의대 첨단강의실에서 교수총회를 열고 의대생 유급 안건 등을 논의했습니다.
의대 측은 교수와 학생 대부분이 학교 측의 휴학 승인을 바라고 있다며, 이를 위한 방식은 조만간 추가 논의해 정부와 총장 등을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대병원의 주 1회 자율 휴진에 대해서는 사태 장기화로 병원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진료 정상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의대 측은 교수와 학생 대부분이 학교 측의 휴학 승인을 바라고 있다며, 이를 위한 방식은 조만간 추가 논의해 정부와 총장 등을 압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대병원의 주 1회 자율 휴진에 대해서는 사태 장기화로 병원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며, 진료 정상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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