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고용 보장 촉구” 파업
입력 2024.05.28 (22:12)
수정 2024.05.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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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보장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오늘부터 이틀동안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제금융센터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가 문을 닫으면 발전공기업 노동자 만 4천여 명이 고용불안 상태에 놓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폐쇄되는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확충해 고용 승계를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제금융센터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가 문을 닫으면 발전공기업 노동자 만 4천여 명이 고용불안 상태에 놓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폐쇄되는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확충해 고용 승계를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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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고용 보장 촉구”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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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22:12:29
- 수정2024-05-28 22:24:42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보장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오늘부터 이틀동안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제금융센터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가 문을 닫으면 발전공기업 노동자 만 4천여 명이 고용불안 상태에 놓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폐쇄되는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확충해 고용 승계를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제금융센터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가 문을 닫으면 발전공기업 노동자 만 4천여 명이 고용불안 상태에 놓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폐쇄되는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확충해 고용 승계를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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