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신건강 위험군 전문 상담 제공
입력 2024.05.29 (07:47)
수정 2024.05.29 (0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울과 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전문가 상담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았거나 국가 정신건강검진에서 우울 증세를 확인받는 등 정신건강 위험군 2천4백여 명입니다.
이들은 석 달 동안 전문가 상담을 8차례 받을 수 있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았거나 국가 정신건강검진에서 우울 증세를 확인받는 등 정신건강 위험군 2천4백여 명입니다.
이들은 석 달 동안 전문가 상담을 8차례 받을 수 있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정신건강 위험군 전문 상담 제공
-
- 입력 2024-05-29 07:47:01
- 수정2024-05-29 08:08:24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울과 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전문가 상담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았거나 국가 정신건강검진에서 우울 증세를 확인받는 등 정신건강 위험군 2천4백여 명입니다.
이들은 석 달 동안 전문가 상담을 8차례 받을 수 있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았거나 국가 정신건강검진에서 우울 증세를 확인받는 등 정신건강 위험군 2천4백여 명입니다.
이들은 석 달 동안 전문가 상담을 8차례 받을 수 있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