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전국소년체전 폐막…메달 37개 달성
입력 2024.05.29 (07:47)
수정 2024.05.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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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37개의 메달을 달성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28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제주서중학교 3학년 김승민 선수가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92kg에서 동메달을, 수원초등학교 6학년 이서정 선수가 수영 개인 혼영 2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이번 체전에서 메달을 못 땄더라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 도전정신을 응원한다며 학생 운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28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제주서중학교 3학년 김승민 선수가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92kg에서 동메달을, 수원초등학교 6학년 이서정 선수가 수영 개인 혼영 2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이번 체전에서 메달을 못 땄더라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 도전정신을 응원한다며 학생 운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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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전국소년체전 폐막…메달 37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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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7:47:56
- 수정2024-05-29 08:24:59
전남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37개의 메달을 달성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28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제주서중학교 3학년 김승민 선수가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92kg에서 동메달을, 수원초등학교 6학년 이서정 선수가 수영 개인 혼영 2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이번 체전에서 메달을 못 땄더라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 도전정신을 응원한다며 학생 운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어제(28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제주서중학교 3학년 김승민 선수가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92kg에서 동메달을, 수원초등학교 6학년 이서정 선수가 수영 개인 혼영 2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은 이번 체전에서 메달을 못 땄더라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 도전정신을 응원한다며 학생 운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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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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