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품’ 어린이 해양도서관 건립 17억 원 지원
입력 2024.05.29 (07:59)
수정 2024.05.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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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선사들이 설립한 공익재단, '바다의품'이 어린이 해양도서관 건립 등에 써달라며 지원금 17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이 지원금으로 국립해양박물관 내에 '어린이 해양도서관'을 건립하고, 옛 양정2 치안센터를 철거해 '어린이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이 지원금으로 국립해양박물관 내에 '어린이 해양도서관'을 건립하고, 옛 양정2 치안센터를 철거해 '어린이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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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품’ 어린이 해양도서관 건립 17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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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7:59:49
- 수정2024-05-29 08:40:43
해운선사들이 설립한 공익재단, '바다의품'이 어린이 해양도서관 건립 등에 써달라며 지원금 17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이 지원금으로 국립해양박물관 내에 '어린이 해양도서관'을 건립하고, 옛 양정2 치안센터를 철거해 '어린이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이 지원금으로 국립해양박물관 내에 '어린이 해양도서관'을 건립하고, 옛 양정2 치안센터를 철거해 '어린이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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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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