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산단에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입력 2024.05.29 (09:47)
수정 2024.05.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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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일반산업단지에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20년 이상 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미포국가산단에는 미디어아트, 조형 예술품 등을 만들고, 보행로 정비, 예술 담장 등을 설치하며, 매곡일반산단에는 '미래이동수단 선도 산단'을 조성합니다.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20년 이상 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미포국가산단에는 미디어아트, 조형 예술품 등을 만들고, 보행로 정비, 예술 담장 등을 설치하며, 매곡일반산단에는 '미래이동수단 선도 산단'을 조성합니다.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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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산단에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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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9:47:47
- 수정2024-05-29 10:38:11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일반산업단지에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20년 이상 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미포국가산단에는 미디어아트, 조형 예술품 등을 만들고, 보행로 정비, 예술 담장 등을 설치하며, 매곡일반산단에는 '미래이동수단 선도 산단'을 조성합니다.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20년 이상 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미포국가산단에는 미디어아트, 조형 예술품 등을 만들고, 보행로 정비, 예술 담장 등을 설치하며, 매곡일반산단에는 '미래이동수단 선도 산단'을 조성합니다.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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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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