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원 “나들이 철 간편식품 식중독 안전”
입력 2024.05.29 (09:52)
수정 2024.05.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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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봄나들이 철 즐겨 찾는 간편 식품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김밥, 버거, 토스트 등 야외 간편 조리 식품과 카페 음료류와 식용얼음 등 4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검사 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등 '위생지표 세균'과 살모넬라, 장 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입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김밥, 버거, 토스트 등 야외 간편 조리 식품과 카페 음료류와 식용얼음 등 4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검사 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등 '위생지표 세균'과 살모넬라, 장 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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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보건원 “나들이 철 간편식품 식중독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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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9:52:01
- 수정2024-05-29 10:38:13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봄나들이 철 즐겨 찾는 간편 식품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김밥, 버거, 토스트 등 야외 간편 조리 식품과 카페 음료류와 식용얼음 등 4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검사 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등 '위생지표 세균'과 살모넬라, 장 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입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김밥, 버거, 토스트 등 야외 간편 조리 식품과 카페 음료류와 식용얼음 등 4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검사 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등 '위생지표 세균'과 살모넬라, 장 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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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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