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우려지역 특별 점검
입력 2024.05.29 (09:56)
수정 2024.05.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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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환경부가 오늘(29일)부터 이달(5월) 말까지 철원 인접 지역인 화천과 경기 파주 등 ASF 발생 우려 지역에서 합동 특별 점검을 벌입니다.
각 지역엔 점검반 6명이 파견돼 양돈 농장 예찰과 방역지침 준수 실태, 소독 지원, 거점 소독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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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우려지역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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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9:56:23
- 수정2024-05-29 11:05:30
철원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환경부가 오늘(29일)부터 이달(5월) 말까지 철원 인접 지역인 화천과 경기 파주 등 ASF 발생 우려 지역에서 합동 특별 점검을 벌입니다.
각 지역엔 점검반 6명이 파견돼 양돈 농장 예찰과 방역지침 준수 실태, 소독 지원, 거점 소독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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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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