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교통·생활 안전’ 개선 추진
입력 2024.05.29 (10:01)
수정 2024.05.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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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중심지 일원에 교통과 생활 안전 개선이 추진됩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관련 공모 사업 대상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 등을 확보해, 오는 10월까지 간성읍 신안리 중심지 일원에 교통 신호등과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지역 100여 가구에는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 안심 홈세트가 지원됩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관련 공모 사업 대상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 등을 확보해, 오는 10월까지 간성읍 신안리 중심지 일원에 교통 신호등과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지역 100여 가구에는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 안심 홈세트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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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교통·생활 안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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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10:01:58
- 수정2024-05-29 10:18:52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중심지 일원에 교통과 생활 안전 개선이 추진됩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관련 공모 사업 대상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 등을 확보해, 오는 10월까지 간성읍 신안리 중심지 일원에 교통 신호등과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지역 100여 가구에는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 안심 홈세트가 지원됩니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관련 공모 사업 대상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 등을 확보해, 오는 10월까지 간성읍 신안리 중심지 일원에 교통 신호등과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지역 100여 가구에는 안전 취약계층 스마트 안심 홈세트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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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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