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상담센터, 10년 동안 150만여 건 상담
입력 2024.05.29 (10:31)
수정 2024.05.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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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센터는 최근 10년 동안 저작권 관련 누적 상담 건수가 150만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내용은 '저작 재산권 침해·구제'가 가장 많았고, '저작물 이용 허락'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담센터는 올해는 중소기업 등 산업현장 저작권까지 상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상담 내용은 '저작 재산권 침해·구제'가 가장 많았고, '저작물 이용 허락'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담센터는 올해는 중소기업 등 산업현장 저작권까지 상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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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위원회 상담센터, 10년 동안 150만여 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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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10:31:06
- 수정2024-05-29 11:21:05
경남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센터는 최근 10년 동안 저작권 관련 누적 상담 건수가 150만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내용은 '저작 재산권 침해·구제'가 가장 많았고, '저작물 이용 허락'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담센터는 올해는 중소기업 등 산업현장 저작권까지 상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상담 내용은 '저작 재산권 침해·구제'가 가장 많았고, '저작물 이용 허락'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상담센터는 올해는 중소기업 등 산업현장 저작권까지 상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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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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