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미첼 컴퍼니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김초롱이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김초롱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이틀째 경기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레이첼 헤더링턴과 함께 공동선두를 달렸습니다.
한희원이 6언더파 공동 3위, 강수연이 3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4년간 LPGA 투어대회 우승자 40여 명만이 출전했습니다.
김초롱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이틀째 경기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레이첼 헤더링턴과 함께 공동선두를 달렸습니다.
한희원이 6언더파 공동 3위, 강수연이 3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4년간 LPGA 투어대회 우승자 40여 명만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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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김초롱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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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12 07:12:45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미첼 컴퍼니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김초롱이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김초롱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이틀째 경기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레이첼 헤더링턴과 함께 공동선두를 달렸습니다.
한희원이 6언더파 공동 3위, 강수연이 3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4년간 LPGA 투어대회 우승자 40여 명만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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