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결핵 환자, 전국 평균보다 많아”
입력 2024.05.29 (19:37)
수정 2024.05.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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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결핵 환자가 전국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결핵환자는, 호남권이 44.6명으로 전국 평균인 38.2명보다 많았습니다.
호남권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도 66퍼센트로 전국 평균인 58퍼센트보다 높았습니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결핵환자는, 호남권이 44.6명으로 전국 평균인 38.2명보다 많았습니다.
호남권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도 66퍼센트로 전국 평균인 58퍼센트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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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역 결핵 환자, 전국 평균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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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19:37:55
- 수정2024-05-29 19:43:34
호남지역 결핵 환자가 전국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결핵환자는, 호남권이 44.6명으로 전국 평균인 38.2명보다 많았습니다.
호남권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도 66퍼센트로 전국 평균인 58퍼센트보다 높았습니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결핵환자는, 호남권이 44.6명으로 전국 평균인 38.2명보다 많았습니다.
호남권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도 66퍼센트로 전국 평균인 58퍼센트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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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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