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구·경북 행정통합 의견 수렴 먼저”
입력 2024.05.29 (20:12)
수정 2024.05.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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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은아 대표는 오늘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서, 대구경북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홍준표 시장, 이철우 지사가 심도 있게 토론하고, 시·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행정통합이 특정 정치인의 대권 행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며 시민과 공직사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허은아 대표는 오늘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서, 대구경북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홍준표 시장, 이철우 지사가 심도 있게 토론하고, 시·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행정통합이 특정 정치인의 대권 행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며 시민과 공직사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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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대구·경북 행정통합 의견 수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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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20:12:03
- 수정2024-05-29 20:30:52
개혁신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은아 대표는 오늘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서, 대구경북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홍준표 시장, 이철우 지사가 심도 있게 토론하고, 시·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행정통합이 특정 정치인의 대권 행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며 시민과 공직사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허은아 대표는 오늘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서, 대구경북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홍준표 시장, 이철우 지사가 심도 있게 토론하고, 시·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행정통합이 특정 정치인의 대권 행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며 시민과 공직사회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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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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