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 서울 충북갤러리서 열려
입력 2024.05.29 (21:54)
수정 2024.05.2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2회 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이 오늘, 서울시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존재하는 전체와 개별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는 "1=100, 100=1"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충북 여성 작가 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에는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차 연계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존재하는 전체와 개별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는 "1=100, 100=1"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충북 여성 작가 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에는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차 연계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 서울 충북갤러리서 열려
-
- 입력 2024-05-29 21:54:09
- 수정2024-05-29 21:57:26
제22회 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이 오늘, 서울시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존재하는 전체와 개별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는 "1=100, 100=1"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충북 여성 작가 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에는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차 연계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존재하는 전체와 개별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는 "1=100, 100=1"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충북 여성 작가 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에는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차 연계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