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 서울 충북갤러리서 열려

입력 2024.05.29 (21:54) 수정 2024.05.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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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이 오늘, 서울시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존재하는 전체와 개별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는 "1=100, 100=1"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충북 여성 작가 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에는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차 연계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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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 서울 충북갤러리서 열려
    • 입력 2024-05-29 21:54:09
    • 수정2024-05-29 21:57:26
    뉴스9(청주)
제22회 충북여성미술작가회전이 오늘, 서울시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존재하는 전체와 개별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하는 "1=100, 100=1"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충북 여성 작가 40여 명이 참여합니다.

서울 전시가 끝난 뒤에는 청주에 있는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2차 연계 전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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