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3월 출생아 3,433명…1분기 기준 ‘역대 최저’
입력 2024.05.29 (21:55)
수정 2024.05.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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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는 3천4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도 1년 전보다 0.04명 줄어든 0.86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는 3천4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도 1년 전보다 0.04명 줄어든 0.86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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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3월 출생아 3,433명…1분기 기준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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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21:55:23
- 수정2024-05-29 22:09:07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는 3천4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도 1년 전보다 0.04명 줄어든 0.86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는 3천4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도 1년 전보다 0.04명 줄어든 0.86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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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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