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화 일반산단에 도시숲 조성…9천여 그루 식재
입력 2024.05.29 (23:32)
수정 2024.05.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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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합니다.
2022년부터 추진중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산단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나무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0억 원을 들여 북구 효문동 일반산단 완충녹지 1헥타르에 이팝나무와 백합나무 등 9천 5백여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일반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25%, 초미세먼지는 40.9% 낮출 수 있으며, 평균기온과 습도를 조절해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 추진중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산단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나무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0억 원을 들여 북구 효문동 일반산단 완충녹지 1헥타르에 이팝나무와 백합나무 등 9천 5백여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일반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25%, 초미세먼지는 40.9% 낮출 수 있으며, 평균기온과 습도를 조절해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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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듈화 일반산단에 도시숲 조성…9천여 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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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23:32:32
- 수정2024-05-29 23:38:28
울산시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합니다.
2022년부터 추진중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산단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나무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0억 원을 들여 북구 효문동 일반산단 완충녹지 1헥타르에 이팝나무와 백합나무 등 9천 5백여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일반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25%, 초미세먼지는 40.9% 낮출 수 있으며, 평균기온과 습도를 조절해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2022년부터 추진중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산단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나무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0억 원을 들여 북구 효문동 일반산단 완충녹지 1헥타르에 이팝나무와 백합나무 등 9천 5백여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일반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25%, 초미세먼지는 40.9% 낮출 수 있으며, 평균기온과 습도를 조절해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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