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선우, 1년 만에 라이벌 포포비치와 맞대결…아쉬운 2위

입력 2024.05.30 (17:02) 수정 2024.05.30 (1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개막이 이제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라이벌 포포비치(루마니아)와 1년 만에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황선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라이벌 포포비치에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파리 올림픽까지 몸을 만들고 있는 과정 속에서 앞으로 얼마나 경기력을 더 끌어올리느냐가 황선우의 올림픽
메달 색깔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선우와 포포비치의 라이벌 맞대결,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황선우, 1년 만에 라이벌 포포비치와 맞대결…아쉬운 2위
    • 입력 2024-05-30 17:02:42
    • 수정2024-05-30 17:03:33
    스포츠K
파리올림픽 개막이 이제 6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라이벌 포포비치(루마니아)와 1년 만에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황선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라이벌 포포비치에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파리 올림픽까지 몸을 만들고 있는 과정 속에서 앞으로 얼마나 경기력을 더 끌어올리느냐가 황선우의 올림픽
메달 색깔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선우와 포포비치의 라이벌 맞대결, 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