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작별 그리고 만남

입력 2024.05.30 (20:11) 수정 2024.05.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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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이 중단된 묵논에 새 생명이 탄생한 곳이 바로 광주 최초의 도심 속 습지 평두메습지입니다.

이렇듯 거대한 자연의 흥망성쇠 속에 우리도 매일 누군가와 무언가와 작별하고 새롭게 만납니다.

오늘 작별인사는 최송현 앵커께 건네야겠습니다.

말씀하신 평두메습지에는 786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죠.

뉴스7광주·전남 역시, 저희 앵커뿐만 아니라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들은 물론 카메라와 엔지니어, 그래픽 등 많은 스텝들의 힘이 모여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년 5개월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은 물론 동료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턴 왜그럴까란 코너로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여준 양창희 기자가 이 자리에 서는데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뉴스7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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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작별 그리고 만남
    • 입력 2024-05-30 20:11:29
    • 수정2024-05-30 20:36:57
    뉴스7(광주)
경작이 중단된 묵논에 새 생명이 탄생한 곳이 바로 광주 최초의 도심 속 습지 평두메습지입니다.

이렇듯 거대한 자연의 흥망성쇠 속에 우리도 매일 누군가와 무언가와 작별하고 새롭게 만납니다.

오늘 작별인사는 최송현 앵커께 건네야겠습니다.

말씀하신 평두메습지에는 786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죠.

뉴스7광주·전남 역시, 저희 앵커뿐만 아니라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들은 물론 카메라와 엔지니어, 그래픽 등 많은 스텝들의 힘이 모여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년 5개월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은 물론 동료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턴 왜그럴까란 코너로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여준 양창희 기자가 이 자리에 서는데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뉴스7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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