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155명 선발
입력 2024.05.30 (20:12)
수정 2024.05.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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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의대 정원 증원 등의 학칙 개정안이 오늘 학장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학칙 개정으로 경북대 의대 정원은 올해 110명에서 내년 155명으로 45명 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북대 대학평의원회는 총장이 평의원회의 심의 없이 일방적으로 학칙을 공포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칙 개정으로 경북대 의대 정원은 올해 110명에서 내년 155명으로 45명 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북대 대학평의원회는 총장이 평의원회의 심의 없이 일방적으로 학칙을 공포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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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15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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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20:12:35
- 수정2024-05-30 20:41:50
경북대의대 정원 증원 등의 학칙 개정안이 오늘 학장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학칙 개정으로 경북대 의대 정원은 올해 110명에서 내년 155명으로 45명 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북대 대학평의원회는 총장이 평의원회의 심의 없이 일방적으로 학칙을 공포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칙 개정으로 경북대 의대 정원은 올해 110명에서 내년 155명으로 45명 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북대 대학평의원회는 총장이 평의원회의 심의 없이 일방적으로 학칙을 공포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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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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