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급식실 화재…9백여 명 조기 하교
입력 2024.05.30 (21:49)
수정 2024.05.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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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동래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조리원과 관리직원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급식실 직원 등 7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급식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며 학생 9백여 명이 일찍 하교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급식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며 학생 9백여 명이 일찍 하교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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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급식실 화재…9백여 명 조기 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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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21:49:18
- 수정2024-05-30 21:54:10
오늘 오전 8시 반쯤 부산 동래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조리원과 관리직원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급식실 직원 등 7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급식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며 학생 9백여 명이 일찍 하교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급식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며 학생 9백여 명이 일찍 하교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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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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