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춘천, ‘이달의 기자상’ 수상…“알펜시아 담합 규명”
입력 2024.05.30 (22:02)
수정 2024.05.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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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의 '제404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KBS 춘천방송총국의 송승룡, 엄기숙, 박상용, 홍기석, 이장주 기자가 '지역취재보도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알펜시아리조트 입찰 담합 3년의 기록'이란 연속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자산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담합 의혹을 파헤치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00억 원대의 과징금 부과까지 이끌어낸 공로로 이번에 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알펜시아리조트 입찰 담합 3년의 기록'이란 연속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자산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담합 의혹을 파헤치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00억 원대의 과징금 부과까지 이끌어낸 공로로 이번에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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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춘천, ‘이달의 기자상’ 수상…“알펜시아 담합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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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22:02:55
- 수정2024-05-30 22:15:47
오늘(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의 '제404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KBS 춘천방송총국의 송승룡, 엄기숙, 박상용, 홍기석, 이장주 기자가 '지역취재보도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알펜시아리조트 입찰 담합 3년의 기록'이란 연속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자산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담합 의혹을 파헤치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00억 원대의 과징금 부과까지 이끌어낸 공로로 이번에 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알펜시아리조트 입찰 담합 3년의 기록'이란 연속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자산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담합 의혹을 파헤치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500억 원대의 과징금 부과까지 이끌어낸 공로로 이번에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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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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