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졸자 공직 진출 확대 건의
입력 2024.05.31 (08:13)
수정 2024.05.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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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 대책의 하나로 고교 졸업자 공직 진출 확대 방안을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이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일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필기와 면접을 거쳐 실무 수습직원을 선발하고 6개월 근무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하는 방식입니다.
또 고등학교 졸업자가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일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필기와 면접을 거쳐 실무 수습직원을 선발하고 6개월 근무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하는 방식입니다.
또 고등학교 졸업자가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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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고졸자 공직 진출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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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08:13:26
- 수정2024-05-31 08:45:52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 대책의 하나로 고교 졸업자 공직 진출 확대 방안을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
이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일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필기와 면접을 거쳐 실무 수습직원을 선발하고 6개월 근무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하는 방식입니다.
또 고등학교 졸업자가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일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필기와 면접을 거쳐 실무 수습직원을 선발하고 6개월 근무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하는 방식입니다.
또 고등학교 졸업자가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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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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